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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터플레이
가야금 듀엣 재즈
피아노 트리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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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원양은 유전자가 다른듯.
빼어난 가창력. 수려한 미모.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!
이럴때도 느끼게된다. 신은 참 불공평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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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야금과 베이스의 듀엣은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새로운 소리를 들려주었지만,
난 역시 가야금은 독주가 더 좋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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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Once in a blue moon에 가보고 싶어졌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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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도 새로 올리고 이화교도 사라진 학교는 참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좋고 이쁘더라.
아... 나 학교 다닐때 저렇게 좋은 도서관 만들어줬으면 더 열심히 공부했었을 것 같아. (정말? 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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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 학교앞 떡꼬치. 기억속 그 맛 그대로!

Posted by EVERBLOSS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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