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pin, Introduction and Polonaise Brillante, Op. 3 (Martha Argerich & Gautier Capuçon)
Wind... 2010. 6. 23. 12:57내가 배웠던 피아노와 여제님이 연주하는 피아노는 다른 악기일꺼다...
내가 배우고 있는 첼로와 고티에 카퓌쏭이 연주하는 첼로는 다른 악기일꺼라니깐? (笑)
하이얀 머리카락이 돋아나는 나이가 되어서도
여제님처럼 해맑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.
감수성이 뚝뚝 넘쳐흐르는, 섬세하고 포근한 고띠에의 연주처럼
따뜻한 마음씨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.
'Wind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리 만나보는 크리스마스 - 호두까기 인형 @예술의 전당 (0) | 2010.08.25 |
---|---|
베란다 프로젝트 콘서트 @연대 노천극장 (0) | 2010.08.25 |
하반기 공연 리스트 (0) | 2010.08.13 |
2010년 주요 클래식 공연 (0) | 2010.01.21 |
[BUMP OF CHICKEN] ハンマーソングと痛みの塔 (0) | 2010.0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