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여름의 헷살과 가을의 바람이 좋았던 날
- 석산. 꽃무릇. 이별초.
- 석산의 꽃말은 '슬픈 추억' 인데, 사진을 찍으며 'my one and only love'가 떠올랐다.
- 맥락이 없다 맥락이... 속상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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