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꽃

관찰일기 2015. 8. 10. 09:46



아침에 피고 저녁이면 시들어버리는, 한나절밖에 피지 않는 여리여리한 메꽃.

[관찰 일기] 메꽃.
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로 들에서 흔히 자란다.
키는 50~100cm 이고,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며 길이는 5~10cm 정도이다.
6~8월 연한 분홍색의 꽃이 피며,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.

꽃말: 충성. 수줍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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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EVERBLOSS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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